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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남자 전문 미용실, 강남 논현동의 ‘엠플러스’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주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1:00

 자료사진.(사진제공=엠플러스)

 남자들도 외모를 가꾸는 시대다. 특히 소위 ‘남자는 머리빨’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남자들이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수준은 상상 이상이다. 그 만큼 남자들의 외모에 있어서 헤어스타일의 비중이 매우 크고 꾸준히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관리하려 미용실을 방문하는 남성들의 숫자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더 나아가 헤어스타일 자체에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요즘 남성들은 자기 관리 시대를 맞아 두피나 모발 관리에도 힘쓰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헤어스타일의 꼼꼼한 관리가 어 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님을 뜻한다고 볼 수 있겠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렇게 헤어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남자들만을 위한 남자전문미용실도 등장하고 있다. 강남미용실 엠플러스가 이 일대에서 가장 대표적인 남성전문미용실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남자들에게 특화된 관리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강남 논현동미용실 엠플러스는 남자헤어스타일에 관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는 곳인데 가을을 맞아 남자들의 가을헤어스타일 제안은 물론 2015년 남자머리에 관한 다양한 스타일 관리를 진행하고 있어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추세에 맞춰 전체적인 두피나 모발 관리에 대한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는데 강남미용실 엠플러스의 디자이너 7명은 모두 두피모발상담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이는 일반 자격면허와 달리 모발 관리와 두피 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숙련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많은 남성 고객들이 전문적인 두피 및 모발 관리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논현동미용실 엠플러스는 미용실 밖에서의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강남미용실 엠플러스의 디자이너들은 대학 강의나 헤어쇼, 온라인 기술강사 등 다방면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엠플러스의 김미경 원장은 미용사중앙회장배뷰티컨테스트에서 특별 대상을 수상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강남남자미용실 엠플러스 측은 “최근 생겨나고 있는 남자전문미용실 중에서도 특별함을 보이기 위해 두피모발상담가 1급 자격증을 보유한 특별한 스타일리스트들이 매장에 있다. 여러 방면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들을 바탕으로 더욱 특별한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음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논현동미용실 엠플러스를 자주 이용하는 한 고객은 “2015년 가을 남자헤어스타일도 이곳에서 추천을 받고 변화를 주었으며 매우 만족한다. 남성만을 위한 미용실이라 더욱 특별한 관리를 받고 있음을 느끼며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곳 논현점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커트를 1만2000원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격적인 경쟁력에도 고객들이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엠플러스 예약문의 : 070-4121-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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