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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최초 차별화된 탈모치료법 탭(TAP) 도입 병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4:10


 자료사진.(사진제공=새생명내과)

 최근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싸늘해지면서 여성탈모를 비롯한 탈모초기 증상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떠한 종류의 탈모 증상 역시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한다면 빠르고 쉽게 탈모의 고민에서 해방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여러 매체에서 강조된 후 초기탈모 증상을 확인하자마자 병원을 찾는 사람들 또한 부쩍 늘고 있다.


 모든 탈모가 그렇지만 여성탈모의 경우 초기탈모에는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많이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는 것을 본인이 느낄 수 있으며 이후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에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경우를 초래하기도 한다.


 관악구 새생명내과 심창식 원장은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와 비교해보면 헤어라인은 비교적 잘 유지되지만 머리 중심부 즉 정수리 쪽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점차 머리숱이 적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여성탈모 환자 가운데 상당수가 두피가 훤히 드러나 보일 만큼 줄어든 정수리탈모에 심한 콤플렉스를 느껴 미용실에서 퍼머 또는 헤어제품을 이용해 머리를 좀 더 풍성하게 보이도록 노력한다”면서 “하지만 이는 오히려 자칫 잘못하면 두피에 악영향을 미쳐 탈모를 더욱 가속화 시킬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탈모병원들은 이러한 여성탈모의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여성탈모치료를 시행해 많은 탈모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여성탈모치료 방법 중 첫 번째는 탭(TAP)치료(Triangle Autologus Plasma)로서 이는 자신의 혈액에서 세포재생을 위한 성장인자와 단백질을 추출해 고농도로 농축 후 탈모 부위에 주사하는 새로운 탈모치료법을 말한다.


 이 치료법은 세포재생의 3대 필수요소인 단백질, 성장인자, 줄기세포를 모두 충족시켜줄 뿐 아니라 전구세포를 자극해 단백질을 모낭세포에 직접 공급해주며 고농도 성장인자를 탈모부위에 공급해 정상적인 모발성장주기를 회복 시켜주는 원리다.


 특히 약물 치료에 신중해야 하는 여성탈모 환자들에게 부작용이 비교적 거의 없이 탈모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여성탈모 환자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심 원장에 따르면 이 탭(TAP)치료법의 특징 중 하나는 모발성장주기를 정상화해 탈모 재발을 방지함으로써 탈모치료를 중단해도 다시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다.


 두 번째는 탈모HIT요법(Hair-regrowth Inducing Technique)이다. 이 탈모치료법은 자기장 의료기기인 ‘헤어셀 S2’를 이용해 두피 주위에 자기장을 형성해 모낭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미세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탈모치료는 물론 증모를 유도하는 원리다.


 탈모의 원인을 차단하고 모발세포 본연의 기능을 되살리는 것이 탈모HIT요법의 핵심으로 자기장 치료와 함께 모발세포의 성장을 돕는 주사요법 및 약물치료 등을 병행하는 탈모치료법이다.


 심창식 새생명내과 원장은 “아무리 뛰어난 탈모치료 성능을 가진 의료장비, 약물 일지라도 단순히 한 가지에만 의존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탭(TAP)치료와 탈모HIT요법 등을 병행해서 치료를 하면 환자의 만족도 또한 높아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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