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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크루즈, 트래블 위클리 아시아 ‘최우수 크루즈’상 수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5:03

 프린세스 크루즈.(사진제공=프린세스 크루즈)

 프린세스크루즈는 주요 여행업계지 ‘트래블 위클리 아시아’(Travelweekly Asia)가 주최한 리더스 초이스 시상식(Reader’s Choice Awards)에서 크루즈 분야의 가장 핵심인 ‘서비스 부문’ 최우수 크루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에 창간된 트래블 위클리 아시아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여행업계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주요 매체로 해마다 독자들과 업계 전문가들의 투표를 통해 분야별로 가장 우수하고 전문적인 수상자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안소니 카우프만 프린세스크루즈 해외운영본부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최고의 서비스상을 수상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지난 몇 년 동안 아시아 여행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크루즈 서비스를 선도해 왔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선보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항상 수준 높은 크루즈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그 동안의 노력들이 아시아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카우프만 본부장은 “프린세스 크루즈는 더욱 더 많은 아시아승객들이 프린세스 크루즈를 통해 어느 여행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이색적이고 고급적인 크루즈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한국에 진출한 외국 크루즈 회사로는 최초로 지사를 설립하는 등 아시아 시장에 꾸준하게 투자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다. 다음해에는 아시아에서만 운항하는 전용 신규 크루즈를 3척 배치하며 현재 중국과 대만 지역을 운항하고 있는 사파이어 프린세스호와 한국과 일본 지역에서 운항하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를 지원하기 위해 골든 프린세스 호를 추가로 운항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해 하반기에도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아시아 고객들을 위해 동남아시아 크루즈를 진행할 전망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지역별로 여행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한 회사로도 유명하다. 한국과 일본 승객들을 위해 크루즈 업계 최초로 거대한 온천 시설과 스시 레스토랑을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도입했으며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메뉴 외에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요리, 기항지 투어와 다양한 편의시설 그리고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동남아시아 일정에는 모든 승선 국적의 여행객들을 위해 국가별 언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직원들이 배치되며 각 기항지의 특성을 살린 특별메뉴와 쇼핑, 스파, 엔터테인먼트 등의 프로그램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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