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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에 떠오르는 젊은 CEO, 창성건설 ‘배동현’ 대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이상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5:05

취임한 후 약 1년 동안 6건의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공사 잇따라 수주
 지난해 12월 1일 배동현 대표가 취임한 후 창성건설이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배동현 대표.(사진제공=창성건설)
 
 올해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인 활황세를 보이고 건설사들의 경영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매우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중견 건설사가 있어 관심을 끈다.

 바로 창성건설(주)가 주인공이다. 창성건설(주)는 창성그룹의 계열사로 지난 2009년 6월 설립됐다.
 
 기업 역사는 짧은 편이지만 산업단지, 물류시설 건설 등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특히 올해 들어 오피스텔, 분양형 호텔 등 수익형 부동산 사업 수주에서 공격적인 경영활동을 펼치며 두각을 나타내면서 중견건설사로 도약할 수 있는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창성건설(주)이 최근 주목을 받는 것은 지난해 12월 1일 배동현 대표 취임이후부터다.

 배 대표가 취임한 후 약 1년 동안 경기도 평택시 ‘송탄역 클래시아 오피스텔’(오피스텔 287실, 도시형 생활주택 287실)과 수원시 ‘수원 영통 클래시아 오피스텔(341실)’, 충남 서산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297실), 서울 종로구 청진 17지구 복합빌딩 및 용인시에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399실)’ 등 6건의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공사를 잇달아 수주했다.

 배동현 대표는 지난 2009년 회사 출범 당시 기획, 관리 담당 이사로서 업무를 배우기 시작했고, 2013년 상무로 승진 이후에는 영업을 비롯한 회사 주요업무를 총괄하며 부친인 배창환 회장 밑에서 착실한 경영수업을 받은 후 2014년 12월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창성건설(주)은 그동안 경남 창원시에서 ‘창원 디아트리에’(452실)오피스텔과 대구 반월당역 인근 ‘대구 메디스퀘어’(오피스텔 162실, 상가 32실) 등을 시공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착공한 평택시 청북면에 위치한 총 28만1239㎡ 규모의 ‘고렴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과 화성시 소재 ‘발리오스 승마클럽’ 등 산업단지와 스포츠시설 공사를 담당해 관련 시공분야에서 뛰어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건설업계의 숨은 강자로 알려지고 있다. 
 
 창성건설의 대표적인 시공 프로젝트로 내년 말 완공예정인 ‘고렴일반산업단지’는 고덕신도시와 황해경제자유구역․평택항을 연결하는 평택시 산업벨트의 중심입지에 위치하고,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경부선 및 KTX․GTX가 개통되는 지제역(신평택역)을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어 국내 산업발전을 위해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단지이다. 
 
 또한 창성건설이 시공하여 지난 9월 경기도 화성시에 준공된 ‘발리오스 승마클럽’은 발리오스 C.C. 바로 옆 약 3만6000㎡(1만1000평)의 넓은 부지에 국제 규격의 실내경기장(72x36m)과 야외경기장(91x52m), 제2실내경기장(60x20m), 제2야외경기장(49x33m), 108개의 마방, 클럽하우스, 관람석 및 승마샵 등을 구비하고 있다.

 이 승마클럽은 제승마협회(FEI: Fédération Equestre Internationale)에서 주관하는 5성급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승마장이다.

 이 때문에 스포츠계에서는 국내 승마발전을 위해 아주 중요한 시설이 민간기업에 의해 건설된 것을 매우 뜻 깊은 쾌거로 평가하고 있으며, 아울러 우수한 승마시설을 건설한 창성건설의 시공능력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창성건설의 배동현 대표는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최근 경기 용인시에 들어서는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 신축공사를 수주함으로서 호텔 건설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패기와 실력을 겸비한 젊은 CEO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포곡동 전대리에 들어서는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은 용인경전철 전대 에버랜드역 인근 약 2389㎡ 대지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연면적 2만88㎡), 총 398실의 객실과 식당,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분양형 호텔이다.

 이 호텔은 주변에 에버랜드를 비롯해 캐리비언 베이, 양지리조트, 지산리조트 등 관광시설이 밀집돼 있어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수익형 호텔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시공사의 건축기술도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창성건설은 서울 중구 명동의 한국은행 맞은편에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명동 더 발리오스 호텔’(221실)도 건설하고 있다.
 
 이처럼 건설분야에서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배동현 대표는 사회사업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배동현 대표는 지난 8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장애인 선수 육성과 진정한 후원을 위해 감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노르딕 스키단’을 창단했다. 
 
 장애인들에 대한 후원과 비인기 스포츠에 대한 이런 지원은 대기업들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 훌륭한 사회복지 활동이라 건설업계 와 스포츠계는 물론 사회각계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배동현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확대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며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해 했다. 그는 장애인 바이애슬론 연맹 회장도 맡고 있다. 
 
 한편 1980년에 창립된 창성그룹은 기능금속 소재부품 전문그룹으로 탄탄한 기반을 쌓아왔으며 창성건설을 비롯해 ㈜창성, 동현전자, 하나테크, 대화프레스, 도일코리아 등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

 창성건설은 도시개발사업, 주택사업, 리조트사업, 산업단지조성사업, 빌딩건축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향후에는 더욱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여 주거부문을 포함한 대규모 건설프로젝트를 수주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년간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배동현 대표는 “올해 매출목표 1500억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수년 내에 중견건설사로 도약하겠다”며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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