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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학원 강의 과장광고 주의해야

[=아시아뉴스통신] 이동윤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6:30

 자료사진.(사진제공=한국법학교육원)

 공인중개사 시험이 끝난 후 서울 지방 할 것 없이 여기저기에서 경매투자강의가 오픈될 예정이다.

 분명 부동산 경매투자는 메리트가 크다.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물건분석, 권리분석을 통해서 고수익을 올린 사례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인중개사 강의를 몇 년 하다가 낙오된 강사들이 경매투자의 실전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경매투자의 대가인 것처럼 광고하고 광고를 보고 몰려든 일반인들에게 투자를 유치하여 투자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주의가 필요하다.

 얼마 전에도 유명경매강사가 수십억원의 경매투자금을 유치한 후 횡령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러한 종류의 사건은 오랜 과거부터 비일비재해 왔다. 부동산 관련 강좌를 전문적으로 개최해온 28년 전통의 한국법학교육원과 건축법인 나무숨의 민경호 대표에 의하면 경매강좌 선택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매강사의 학력을 검증하라.

 학원이나 인터넷동영상강의 중에 경매강좌가 많다. 그런데, 그러한 강사들은 학력을 기재하지 않고 어느 대학 강사, TV 강사 등의 약력을 기재해 놓는다. 학력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것은 자신의 학력을 숨기고 싶어하는 의도이고 평생교육원강사나 케이블TV 강사 등의 경력을 가지고 대학 강사 출신이라는 광고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이다. 물론 인터넷 사이트 등에 기재된 학력도 허위로 기재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이 현실이다. 가령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의 학적에도 없는 사람들이 부동산대학원 출신이라고 허위로 기재하여 광고하는 경우도 많다.

 둘째, 실전투자경험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라.

 아무리 이론적으로 밝다고 하여도 실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해서 경매투자에 임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강의를 모방해서 강의하는 사람인지, 진정으로 실전투자경험이 있는 사람의 강의인지를 구별해 내야 한다. 구별하는 방법은 여러 사람의 강의를 들어 보는 것이다. 아마도 세명의 경매강사강의를 들었다면 그 중에 2명은 실전투자경험이 없는 비전문가 냄새가 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경매투자강사의 직업을 확인하라.

 경매투자강사들은 무슨 무슨 법인 대표이사 직함을 많이 갖는다.인터넷 등기소를 검색하여 법인등기부를 열람해 보라. 법인등기부에 그 들의 이름은 기재되어 있지 않아 당황할 수도 있다. 거의 허위 직업을 기재하는 사람들이 많다.

 넷째, 경매강의를 직업적으로 하는 사람은 피하라.

 진정한 경매고수들은 경매강의를 하지 않는다. 자신의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줄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경매강의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십중팔구는 경매 비전문가들이다.
간혹 진정한 고수 중에 강의의 즐거움을 위해서 경매투자강의를 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한국법학교육원의 강사들은 경매고수인 대표이사가 철저히 이력을 검증하여 강사를 선발하기 때문에 믿을 만한 강사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경매강의로 먹고사는 사람들의 명함에 기재된 회사의 직책과 실제가 맞지 않는 사기꾼들, 투자유치로 과거에 교도소에 수감된 경력이 있는 강사들, 수업시간에 꾸준히 자기에게 투자하라고 권유하는 사기꾼 강사들은 철저히 검증하여 걸러낸다.

 28년 전통의 한국법학교육원( www.alledu.net )는 제2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끝난 이후에 11월부터 노량진한국법학교육원, 안산한국법학원에서 경매전문가 강좌를 진행한다.

 문희명 부동산학박사님이 이론강의를 진행하시고 실전투자 전문가 민경호 대표,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의 숨은 경매고수 고종원 교수, 실전투자 전문가 이상훈 교수, 현장실습 전문강사 김상곤 교수등이 경매강의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실무사관학교 전화(1544-36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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