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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학교폭력' 신고로 학창시절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0-28 20:24

 배성진 울진경찰서 정보보안과(사진제공=울진경찰서)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인자하신 선생님과 교실에서 함께 우정을 쌓아간 친구들이 생각나며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낸 추억이 떠오른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4대 악(惡)의 하나인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된다면 학창시절은 더 이상 추억이 아닌 악몽으로 기억될 것이다.

 과거에는 학교폭력이 단순 따돌림이나 성격차이로 인한 사소한 다툼과는 달리 현재의 학교폭력은 학교생활의 적응이 불가능할 정도로 인격이 무시되고 강력범죄에서 있을 법한 수법이 동원되는 등 그 형태가 흉포화 되고 지능화돼 가고 있어 피해자의 마음에는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

 무엇보다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학교폭력 발생 후 가만히 내버려두거나 무작정 참고 견디지 말고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학교폭력 신고를 해야 한다.

 학교폭력을 신고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핸드폰으로 국번 없이 117을 눌러 신고 또는 상담이 가능하고, 직접 전화하는 것이 망설여진다면 #0117로 문자를 보내거나 스마트폰 117Chat 어플을 다운받아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학교를 담당하는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상황을 알려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학교폭력 신고를 통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더 이상 악몽 같은 학창시절이 아닌 모든 학생들의 학창시절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


※사외 기고는 본사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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