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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맥회 '경북도립국악단 상주 특별공연'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0-28 21:07

 28일 경북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도립국악단 상주 특별공연'에서 박남주 이혜민씨가 민요를 부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의 자생봉사단체인 상맥회가 주관하는 '경북도립국악단 상주 특별공연'이 28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10월 문화가 있는 달 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타악합주,실내악,무용(부채춤),판굿으로 구성됐으며, 민정민씨가 특별출연해 국악가요를 선보였다.

 특히 전통가요인 트로트가 국악기와 만남을 통해 새롭게 해석한 메들리가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28일 경북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도립국악단 상주 특별공연'에서 사물 타악공연팀이 합주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도립국악단은 국악을 통해 도민의 정서순화와 문화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민족 고유의 음악유산을 육성.발전을 모토로 하는 창단 23년을 맞는 공연조직이다.

 또한 관현악을 위주로 쟁악,민속악,무용,성악,사물 등을 공연하며,그동안 127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국내외 초청공연 등 1200여회가 넘는 크고 작은 연주회를 개최해 왔다.

 한편 상맥회는 1963년 창립된 지역 최초의 자생봉사단체로 회원은 100여명이다.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를 26년동안 지속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김진국 상맥회장이 상주문화회관에서 열린 '경북도립국악단 상주 특별공연'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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