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농협NH개발 전북지사(지사장 김용복)와 협력업체협의회(회장 고명철) 회원 25여명은 1사1촌 자매마을인 전북 전주시 노송동 7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희망하며 3000여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사진제공=농협 전북지역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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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5:00
29일 농협NH개발 전북지사(지사장 김용복)와 협력업체협의회(회장 고명철) 회원 25여명은 1사1촌 자매마을인 전북 전주시 노송동 7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희망하며 3000여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사진제공=농협 전북지역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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