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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창업보육협회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
제21회 아시아창업보육협회 총회와 국제컨퍼런스가 '창조경제 시대의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29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에서 열렸다.
김영식 아시아창업보육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창업은 개인의 발전과 사회 전체의 이익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제한된 국내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초기 설계에서부터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준비하는 선제적인 경영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해외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창업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들이 참석해 기업의 성장을 위해 대학의 역할과 실전을 통한 배움을 강조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정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총회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은 29일 총회 및 컨퍼런스에 이어 30일에는 국내 유일의 특수목적 국립 공과대학인 금오공과대학교와 경북창조경제센터, 삼성전자 등 산학현장을 방문해 국내의 창업 환경을 견학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