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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출신 김주영 작가, 한국구상조각대전 ‘우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6:19

‘우주여행’이란 작품으로…개인전∙그룹전 등 활발한 활동 가져
 ‘제25회 한국구상조각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생 김주영 작가(31) 작품.(사진제공=경남대)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 03학번 졸업생인 김주영 작가(31)가 ‘제25회 한국구상조각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경남대에 따르면, ‘한국구상조각대전’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구상조각 전문 전국 규모 공모전이다.

 이 공모전은 올해부터 대회 명칭을 바꾸면서 공모 범위를 국내외로 넓히고 입체와 평면 등 장르 구분도 없앴다.

 김주영 작가의 출품작은 ‘우주여행’으로 영화 ‘스타워즈’의 악당 다스베이더가 지속된 악행에 삶의 회의를 느끼고 우주여행을 떠나 이곳저곳의 행성에서 만나는 우주인 친구들을 통해 치유∙정화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김주영 작가의 기존 작품시리즈 ‘Healing of Modern’과 연결돼 주제가 있는 공모임에도 자신만의 작품 주관과 이야기, 소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새로운 창작을 했다.

 김주영 작가는 개인전 3회와 아트페어∙그룹전 40여회 등 활발한 작가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초 경상남도 차세대 유망예술인으로 선정, 경남도에서 연간 1000만원씩을 지원받고 있기도 하다.

 현재는 부곡아트센터 레지던시 소속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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