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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16 프로젝트 전시 작가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7:03

 충북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9일 2016 대청호미술관 프로젝트 전시 작가 9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1전시실 프로젝트 선정작가는 김동현, 김민정, 신철우, 황학삼, 살아있는 것들(김민정, 김해진, 왕덕경, 정문식), 오와김(김유석, 오택관) 등 6개팀이, 로비프로젝트 선정작가는 주혜령, 황명수 등 2명이며, 조각공원 망루 프로젝트에는 김창환작가가 각각 뽑혔다.

 이번 2016 대청호미술관 프로젝트 작가 모집에는 전국에서 60여명의 작가 및 단체(팀)이 신청했으며, 공모 분야는 1전시실, 로비, 조각공원 등 총 3개이다.

 연영애 선정심사위원(서원대 교수)는 “대청호미술관 프로젝트 전시공모는 기존 대관전 등의 일반적인 전시형식에서 벗어나 특성화된 미술관 운영을 위해 개최한 만큼 각 프로젝트 주제에 대한 해석이 독창적, 실험적이고 작품 완성도 높은 전시제안을 한 작가들로 선별했다”라고 말했다.

 대청호미술관 관계자는 “선정된 작가들은 전시공간, 전시관련비용, 작품제작비 지원을 받는다”면서 “내년 5월부터 12월까지 릴레이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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