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히로시마 휠체어 댄스클럽 초청공연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0:03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인 일본 히로시마 휠체어 댄스클럽 일행이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부산시청과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휠체어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여 (사)부산한일친선협회(대표 이종균)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장애인들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연마한 휠체어댄스 공연을 선보여 부산지역 장애인들에게 장애를 극복하고 삶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날인 11월 2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장애인복지 관계자, 자원봉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히로시마 휠체어 댄스클럽의 공연을 선보인 후 오후 7시 일본의 휠체어댄스클럽 일행과 일본총영사관,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과 장애인단체 회장단이 참석하는 가운데 만찬을 가실 예정이다.
그리고 11월 3일 오전 9시에 부산시청을 방문, 히로시마시장 메시지를 전달한 후 부산진구 초읍동에 소재하는 지체장애인 시설인 신애재활원을 방문해 장애인 등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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