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옥천군 청성면의 대성사 석조여래입상.(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은 30일 옥천군 청성면 도장리 산42-9번지 일원에 있는 ‘옥천 대성사 석조여래입상’이 충북도 지정문화재 문화재자료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옥천 대성사가 위치한 청성면 도장리는 불가의 도량을 의미하는 불당곡(佛堂谷)으로 불리는 곳으로 불교와 관련된 지명이 남아있다.
대성사 경내에 위치한 석조여래입상은 높이 360㎝, 밑면 56×46㎝ 정도의 석불로 현재 상반신과 하반신의 조각수법이 다르게 표현돼 있어 제작 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둥근 관모를 쓴 것이 특징으로 미술사적 자료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옥천 대성사 석조여래입상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뒤 충북도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충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