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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저소득장애인의 재활복지사업기금 마련을 위한 ‘제3회 바지랑대 나눔축제’가 경남 창원시 진해장애인복지관 앞마당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진해장애인복지관) |
저소득장애인의 재활복지사업기금 마련을 위한 ‘제3회 바지랑대 나눔축제’가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장애인복지관(관장 최 훈) 앞마당 일원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11시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교구 박철현 사회복지국장 축사, 정철영 진해구청장 격려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판매장터(복지시설 생산품, 생필품), 먹거리 마당(한우소고기국밥, 해물파전 등), 나눔 주점(주류, 안주류) 등으로 운영됐다.
무대에선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무용, 클래식공연 등 볼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MAJOR7통기타 밴드의 음악공연이 가을 밤 행사장을 울려퍼지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장애인과 지역주민 그리고 직원들이 똘똘 뭉쳐
이용자들은 복지관 프로그램에서 배운 재능을 맘껏 펼쳤다.
씩씩한 기합소리와 함께한 검도시범, 호박문학동아리 회원의 시낭송, 아름다운손말 수화공연,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하영석 군이 멋진 공연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직원들이 선보인 코믹 댄스는 행사장이 떠나갈 듯 웃음이 터졌다.
이에 질세라 천자봉 풍물연희단의 사물놀이, 늘사랑실버문화교실에선 민요, 고등학생 밴드 로빈슨크루소, 7080밴드 등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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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저소득장애인의 재활복지사업기금 마련을 위한 ‘제3회 바지랑대 나눔축제’가 경남 창원시 진해장애인복지관 앞마당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대에서 공연 장면.(사진제공=진해장애인복지관) |
▶지역공동체에 나눔을...
직원들은 1인 1물품 기증과 적극적인 후원개발을 통해 나누고, 지역주민들은 후원과 소중한 시간을 내 자원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장애인들은 재능기부와 적극적인 행사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장애인의 복지사업기금(난방류 지원, 장애인 재활지원기금)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최 훈 진해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준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아낌없는 재능을 보여준 장애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직원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살아가는 무장애도시 진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