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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경북도립 상주도서관 독서회원들이 경남 하동군에 소재한 이병주문학관을 찾아 문학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도립 상주도서관(관장 김영수)은 31일 도서관 독서회원을 대상으로 가을 문학기행을 가졌다.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직접 들여다보고 한층 더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날 문학기행에는 상주도서관 한울독서회(회장 정복연)와 화령분관 소속 한들독서회(회장 김인자) 등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일행들은 오전 10시쯤 경남 하동군 북천면에 소재한 이병주문학관에 도착,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소개에 이어 홍보영상 및 전시실을 관람했다.
이어 평사리문학관으로 이동해 박경리 소설 '토지'의 무대가 된 최참판댁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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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경북도립 상주도서관 독서회원들이 경남 하동군에 소재한 이병주문학관을 찾아 작가의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한편 한울ㆍ한들독서회는 매달 한 차례 정기모임과 함께 독서토론ㆍ문학작품 영화감상ㆍ문학기행 등을 연례적으로 갖고 있다.
회원은 모두 50여명, 주부독서회로 출발했지만 올해부터는 남성 회원도 가입이 가능하다.
문의는 054-530-6352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