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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일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충북대 박물관이 ‘한・중 서예가 초대전 - 중국서안비림박물관과의 만남’ 특별전을 연 가운데 중국의 마지상 서법가(왼쪽)와 전한숙 한국서예협회 이사(오른쪽)가 서로에게 글을 써주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박물관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일까지 개신문화관에서 ‘한・중 서예가 초대전 - 중국서안비림박물관과의 만남’ 특별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서법예술의 본 고장인 중국에서도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진 중국서안비림박물관 및 한국서예협회 충북지회 서예가의 작품 100여점을 선뵀다.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중국 서안비림박물관이 지난달 30일 충북대를 방문해 전시 작품을 기증했다. 이날 작품 기탁식에는 충북대 간부진과 중국 서안비림박물관의 왕원인 부관장과 서법가 마지상·유동평·나가성·단지릉·가매씨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서법가들이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 발전에 이바지하는 뜻에서 기꺼이 충북대에 모든 작품을 기증했고 충북대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전시가 이뤄지고 있는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작품을 선뵌 중국서안비림박물관 및 (사)한국서예협회 충북도지회 서예가들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글씨를 써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시를 주관한 정찬문 충북대 박물관장은 “우리 대학에서 이렇게 뜻 깊은 전시가 열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함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 간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