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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멕시코 가을 카라반 행사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멕시코관광청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5 멕시코 가을 카라반(Mexico Autumn Caravan 2015)’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 미디어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가을을 맞아 멕시코 관광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멕시코는 북미에 위치한 라틴국가로서 미국과 광범위한 접경을 공유하고 있고 68개의 국제항과 64개의 국제공항을 지녀 전세계를 연결하는 탁월한 지리적 이점을 지녔다.
1만6800개에 달하는 호텔과 리조트의 65만1000개 객실은 무엇보다 중요한 관광인프라다. 세계 최고수준의 스파와 세계적 수준의 골프코스를 지녔고 컨벤션 시설도 훌륭하다. 그래서 멕시코는 해마다 2300만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대국이다.
그림같은 해변과 특급 리조트에서의 휴양은 물론 고대 문명의 유적과 원주민 문화와 근대의 유럽풍 도시를 함께 볼 수 있으며 산, 사막, 정글 트레킹도 즐길 수 있고 낚시, 사냥을 비롯한 에코투어 자원도 풍부하다.
가족휴양과 단체여행, 웨딩 및 허니문에 있어 최적의 목적지이고 인센티브 관광과 비즈니스 여행에 있어서도 높은 경쟁력을 지녔다.
무엇보다 유네스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멕시코의 음식은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퓨전을 도입해 혁신적이라 평가받으며 세계 50대 레스토랑 중 3개가 멕시코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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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젠테이션 진행하는 호세 루이스 베르날 주한 멕시코 대사./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한국과 53년째 외교관계를 지속해온 멕시코에 있어 한국은 연간 150억달러 이상을 교역하는 제6대 교역파트너다. 삼성, 엘지, 현대를 비롯해 160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멕시코에 투자 중이고 멕시코 내에는 2만8000명 이상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최근 멕시코는 한국에서 가장 핫한 허니문 목적지로 고공행진 중이며 멕시코관광청은 항공편 기준으로 지난해 7만5000여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멕시코를 방문하며 전년도 대비 거의 30% 달하는 증가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9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가을 카라반 행사에는 멕시코 현지에서 직접 방한한 하비에르 나바로(Javier Navarro) 트로피컬인센티브DMC&이퀴낙스트래블 멕시코 이사와 알마로페즈(Alma Lopez) 마르퀴스호텔 이사가 참석해 한국측 참석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