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경북 울진군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진 6만 울진군민 통합축전인 '제43회 울진군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장헌원 근남면장(왼쪽)과 근남면체육회 임원들이 우승기와 트로피를 들고 임광원 울진군체육회장(울진군수 오른쪽 두번째)과 기념촬영을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체전에는 5000여명의 군민들이 참가해 경기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으며 근남면이 종합우승을, 울진읍이 준우승을 차지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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