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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강원 양구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 경기에서 메달을 수상한 뒤 두 팔을 들어보이는 이지연(왼쪽네번째), 최단비 선수(왼쪽다섯번째).(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청주혜화학교(교장 안상면) 역도 선수인 이지연(전공과정 1학년)·최단비 학생(〃)이 강원 양구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 경기에서 각각 3관왕을 차지해 충북에 모두 6개의 금메달을 안겨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달 31일 열린 지적장애 여자 +90kg급 스쿼드 경기에서 이지연 학생은 148kg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데드리프트 경기에서 154kg을 들어올려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스쿼드 경기와 데드리프트 경기에서 들어올린 무게를 합산해 다시 승부를 가린 지적장애 여자 +90kg급 IDD 부문에서 합산 302kg으로 금메달을 차지해 모두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단비 학생은 지적장애 여자 -90kg급 스쿼드 경기에서 135kg을 들어올린 데 이어 데드리프트 경기에서 140kg을 들어올려 두 경기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두 경기 합산 275kg의 기록으로 –90kg급 IDD 부문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한국신기록이란 명예와 함께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최단비 학생은 지난 2013년에도 같은 경기에서 +88kg급 한국최고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지난해에는 –90kg급에서 3관왕을 차지한 전적이 있는 등 3년 연속 한국신기록 금메달이란 타이틀을 가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