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폭스바겐./아시아뉴스통신DB |
3일(현지시간) 폭스바겐은 성명을 통해 자체조사 결과 리콜이 결정된 디젤차량 1100만대 이외에도 약 80만대가 잘못 표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80만여대의 차량에서 계측치와 다른 배기가스내 이산화탄소 수치 불일치를 확인했다"며 "최소한 하나의 휘발류 엔진에서도 문제가 발견했다"고 시인했다.
이번에 새로 문제가 발견된 80만여대의 차량은 폭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시트 등으로 주로 디젤 차량이나 휘발유 모델들도 포함된 것.
이에 폭스바겐은 기존 1100만대 리콜대상에서 80만여대가 새로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인한 경제적 손실은 2조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폭스바겐 그룹에 대한 신뢰가 더욱더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폭스바겐 스캔들로 인한 소송의 국내 누적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섰다.
또 소송인원이 매주 늘고 있어 그 소송규모 또한 점점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