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청주상공회의소, 충북고용전략개발 포럼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7:25

학계와 경제관련 전문가… 고용창출 다양한 의견 제시

 4일 청주 상공회의소는 청주시 엠컨벤션웨딩홀에서  ‘충북의 고용성과 향상을 위한 전략 및 특화산업정책’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사진제공=청주상공회의소)

 청주상공회의소가 4일 오후 주최한 ‘충북고용전략 개발 포럼’에서는 학계를 비롯해 경제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포럼은 충북 청주시 엠컨벤션웨딩홀에서 지자체 일자리담당 공무원, 고용관련 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의 고용성과 향상을 위한 전략 및 특화산업정책’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윤창훈 충청대 교수는 충북의 고용성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일자리 수급에 대한 지속적인 DB구축 ▶일자리 전략(특화)산업의 선정과 관리 ▶일자리 성과 향상을 위한 자치단체장의 의지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지철 한국교통대 교수(충북고용전략개발포럼 운영위원장)의 주재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김홍식 충북보건대 교수는 “충북고용정책은 청년고용창출과 관련된 지역 경제‧산업정책뿐 아니라 국가 노동시장정책을 충분히 반영해야 하고 지역의 과학, 기술, 문화, 교육 등의 정책과 협력속에 종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고 말했다.


 신의수 한국직업상담협회 충북세종지부 회장은 “일자리 정책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충북 전략산업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일명 충북테크노파크 팀장은 “정량지표를 통한 충북의 노동시장을 시도별, 시군별로 비교 분석한 연구 자료는 매우 의미있지만 도민들이 체감하는 노동시장현황과는 거리감이 있어 좀 더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