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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투투유학) |
2년제 전문대수시 모집을 하는 대학들이 한창 신입생들을 모집하는 가운데 국내 전문대 등록금 정도로 미국 커뮤니티컬리지에 다닐 수 있도록 해주는 투투유학 프로그램이 대학입시로 고민하는 학생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투투유학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전문대인 커뮤니티칼리지에 조건부유학이 아닌 시험 없이 합격을 시켜주고 국내 대학 등록금 정도만 내고 대학수업과 ESL 영어교육을 받도록 해주는 유학원이다.
유학생들이 추천하는 유학원추천 리스트에 늘 회자되는 투투유학은 몇 가지 독특한 학생 선발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첫 번째가 유학 준비가 완벽하게 준비돼있는 학생들은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투투유학 박미선 대표는 “스스로 유학준비를 할 정도의 학생들은 일반 유학원에 가면 알아서 해 줄 것”이라며 “준비된 유학생들은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 번째 투투유학의 학생 선발기준은 도전하려는 의지가 있는 학생이라면 고등학교 또는 검정고시에서 꼴등을 했어도 상관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스무 살 청춘들에게 10대 시절 잠시 방황한 것으로 인생의 스펙을 결정하는 것은 악한 일이라고 정의하며 의지만 있으면 미국대학에 합격시켜준다”고 말했다.
세 번째 기준은 유학비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학생들은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 역시 부자인 학생들을 위한 유학코스는 우리나라 모든 유학원이 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투투유학까지 거기에 동참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박미선 대표의 말이다. 투투유학을 통해 유학을 가는 학생들은 어떤 학생들인지 질문해봤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7년 6개월 만에 주립대를 졸업한 투투유학생 김보라양의 이야기를 해줬다.
김양의 부모님은 맞벌이를 했지만 가정 형편이 넉넉지 못한 상황이었는데 김양은 고3때 몸이 아파 학업에 최선을 다할 수 없었다고 한다. 수능을 보고 인서울에 입학할 수 없었던 김양은 전문대 입학을 생각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투투유학을 찾아왔다고 한다.
김양은 졸업하는 해에 투투유학을 통해 예비졸업생 자격으로 국내 전문대 등록금과 큰 차이 없이 미국 대학 입학에 성공했다. 김양의 처음 계획은 커뮤니티칼리지에서 2년만 다니고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일반편입을 계획했으나 미국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미국주립대로 진학해 NGO 관련 일을 하고 싶은 꿈이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가정형편이 미국주립대 등록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김양은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면서 휴학을 할 때는 한국으로 돌아와 조그만 무역회사 또는 국제 행사업체 등에서 일을 해 유학비용을 마련했고 주립대에서 공부할 때는 학교 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며 공부했다.
김양은 결국 7년 6개월 만에 애틀랜타 주립대를 졸업했고 현재는 미국에서 취업해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김양과 같은 학생들을 위한 유학원이 되고 싶다는 박미선 대표는 “많은 학생들이 미국대학으로 진학해 SKY 급 이상의 스펙을 갖게 된 것은 투투유학만의 저렴한 유학 비용과 시험면제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전문대생들이 한 달에 학원을 다니면서 사용하는 비용이면 충분히 미국에서 생활할 수 있고 등록금도 국내 대학등록금과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도전하려는 학생들에게는 책임지고 대학합격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미선 대표는 “특히 마음이 쓰이는 학생들은 검정고시 출신 학생들이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검정고시생들이 서울이나 지방의 유명대학으로 진학을 못하기 때문이다. 고졸검정고시를 합격한 학생들이 투투유학을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문대 수시 또는 정시를 준비하거나 지방대 수시나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투투유학을 통해 비슷한 비용으로 시험을 면제받고 SKY 급 이상의 미국대학교로 진학하는 것도 대학입학의 또 다른 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