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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리 도화(道花)동산에서 펼쳐진 '2015 나무가꾸구기' 행사에서 김주령 경북 울진부군수가 공무원, 공공 산림가꾸기 작업단원들과 함께 배롱나무 하층 식생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숲은 생명이고, 희망입니다'는 주제로 숲의 가치 창조를 위해 열린 이번 산림가꾸기 행사는 공무원 및 공공 산림가꾸기 작업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지난 2000년 동해안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사업으로 2001년 2.0ha의 면적에 조성한 도화동산림을 대상으로 비료주기, 가지치기, 하층 식생 정리와 정화활동 등을 펼쳤다.(사진제공=울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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