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설립 후 11년째 무분규 사업장으로 유명한 대전도시철도공사 노사가 6일 계룡산에서 노사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평화선언’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노사는 201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평화적으로 합의 한 바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성수 노조위원장, 차준일 공사 사장.(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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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7:48
회사 설립 후 11년째 무분규 사업장으로 유명한 대전도시철도공사 노사가 6일 계룡산에서 노사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평화선언’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노사는 201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평화적으로 합의 한 바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성수 노조위원장, 차준일 공사 사장.(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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