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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방농악, 경북도 무형문화재 등재 위한 시연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07 07:34

경산중방농악보존회, 경북 무형문화재 등재 신청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서 시연회 성공적으로 개최

 6일 경산시 남천둔치 야외무대공연장에서 경산중방농악보존회가 경북도 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한 시연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는 6일 경산시 남천둔치 야외무대공연장에서 경북도 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모임굿(신호적 의미)을 시작으로 중방동장(김성달)이 당산제(신의적 의미)를 지냄으로써 경북도 무형문화재 등재와 주민들의 만사형통을 기원했으며, 길굿(존재적 의미), 인사굿(도량적 의미)에 이어 제12마당을 연출하고 막을 내렸다.


 지난 2004년 창단된 중방농악보존회는 지난 몇해 동안 전국대회인 2012년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2013년 한국민속예술축제 은상, 2014년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최고의 풍물단으로 명실상부한 경산을 대표하는 농악보존회 단체이다.


 김성달 중방동장은 "이번 시연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만큼 반드시 경북 무형문화재로 등재돼 경산중방농악보존회가 우리 지역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풍물단으로 거듭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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