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아시아예술제 기간인 9~10일 양일간 창작춤 집단 ‘휘랑(輝郞)’과 전통 타악 공연단체인 ‘새울타악예술단’이 공연하고 아시아문화포럼에도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20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취안저우시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아시아예술제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올해는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시를 포함해 아시아 12개 도시가 함께하는 행사를 연다.
공연분야에서는 전건호씨가 이끄는 창작 춤집단 ‘휘랑’이 ‘천년지애(千年之愛)’를 테마로 한 한국 연인의 애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춤과 퍼포먼스로 선보인다.
전씨는 2010년과 2011년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아트프론티어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대한민국 전국무용제에서 단체 은상과 개인 안무상을 받았다.
김준모씨가 이끄는 새울타악예술단은 한국의 혼을 신명 나는 타악으로 소개한다.
아시아문화포럼에서는 이완복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이 ‘새로운 미래 인문교류와 문화도시 역할’이라는 주제 발표에 나서 청주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12개 참여도시 간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교류과 협력을 위한 논의와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는 행사도 전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