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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충북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특수방과후지원센터는 각리중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프로젝트 ‘행복드림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를 열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완규) 특수방과후지원센터는 6일 각리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36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프로젝트 ‘행복드림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지난 2013년부터 3년째 추진되는 장애인식개선프로젝트는 2013년 10개교, 2014년 5개교에 이어 올해 5개교에서 펼쳐졌다.
프로그램은 장애학생 공연, 장애체험활동, 장애인권교육, 장애이해교육, 전시회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공연참관과 장애체험활동에 참가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현장에 성공적인 통합교육 분위기가 확산됐다.
학생들은 “장애가 있는 학생은 늘 도움을 줘야만 하는 줄 알았는데 저마다의 재능을 가지고 밸리댄스, 난타, 합창, 피아노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고 단지 몸이 불편할 뿐이지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수방과후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반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절한 또래관계형성과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해 이 프로젝트를 더욱 확산시켜 장애인식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