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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송종호, '오뚝이 순애보'로 안방극장 매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09 12:21


 '부탁해요, 엄마' 송종호.(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송종호(윤상혁 역)가 유진(이진애 역)을 사이에 두고 이상우(강훈재 역)와 신경전을 벌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7일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 25회에서 송종호는 자신의 회사에서 인테리어를 점검해야할 패션매장의 담당자가 유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송종호는 이상우 몰래 본인이 갈 심산으로 직원들을 입단속 시켰다.


 하지만 오늘 저녁 유진을 집으로 데려가 정식으로 소개시켜주겠다는 이상우와 김미숙(황영선 역)의 통화 내용을 듣게 된 송종호는 “얄미워서 깨물어주고 싶다”며 그를 노려보았다.


 유진이 자신이 아닌 이상우와 알콩달콩 사귀는 모습에 질투를 감추지 못한 것.


 그럴수록 유진의 마음을 잡기 위한 송종호의 칠전팔기 ‘오뚝이 순애보’는 계속됐다.


 업무를 핑계로 유진을 만나러 간 송종호는 유진의 핸드폰으로 이상우에게서 전화가 오자 몰래 뒤집어놓았다.


 한편 “공주마마 분부만 내리십시오”라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극중 첫사랑 유진을 향한 칠전팔기 '오뚝이 순애보'를 보여주고 있는 송종호는 그녀의 남자친구인 이상우를 견제하며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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