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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 김범영 과장, 제9회 전국공무원음악대전서 '금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09 13:43

 지난 7일 김범영 상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이 서울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공무원음악대전' 에서 금상을 수상한 후 꽃다발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교육지원청)

 김범영 경북 상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이 지난 7일 서울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공무원음악대전' 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인사혁신처가 '내일을 쓰고 꿈을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라'는 슬로건 아래 주최한 이날 대회 본선에는 가요, 클래식, 국악에서 사전심사와 1·2차 예선을 통해 올라온 21개팀 238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그 결과 우리 동부민요 중 '영남들노래'를 열창한 김범영 과장이 실력을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상주교육지원청은 김 과장이 백두대간의 함경, 강원, 경상도 소리인 동부민요에 매료돼 10년 전부터 델픽세계무형문화재 동부민요 예능보유자인 박수관 선생으로부터 경주 함월산 자락 동부민요연수원에서 도제식 소리공부를 배웠다고 9일 밝혔다.

 그는 또 지난달 25일 경주 동부민요연수원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동부민요 전국경연대회'서 명인·명창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범영 행정지원과장은 " 앞으로 우리 민요를 대중에게 알리는데 앞장서고 소외계층을 달래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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