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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명작들의 재개봉 열풍... 30년만의 재개봉 '아마데우스' 절찬 상영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민지기자 송고시간 2015-11-10 15:44

아마데우스 X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X 렛 미인 재개봉

 '아마데우스'. '부에나 비스타소셜 클럽', '렛 미인' 포스터.(사진제공=영화사 날개)

 11월 극장가에 ‘아마데우스’가 30년 만의 재개봉 이후 관객들의 잇따른 호평을 받는 가운데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렛미인’ 등 명작들의 재개봉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개봉한 영화 ‘아마데우스’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그를 시기한 궁중음악가 살리에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 57회 아카데미 8개 부문을 석권한 ‘아마데우스’는 재개봉 이후 180분이라는 긴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30년 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와 빠른 전개로 젊은 관객층 또한 사로잡으며 절찬 상영중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19일 개봉되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역시 거장 빔 벤더스 감독의 2001년도 작품으로 유수의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걸작이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잊혀졌던 쿠바의 전설적인 뮤지션들을 쫓아가는 음악여행을 그린 작품으로 인상적인 음악 다큐멘터리로 평가받은 작품이라 재개봉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어 가장 늦게 재개봉을 앞둔 영화 ‘렛 미인’은 뱀파이어를 소재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놀라운 감성 연출을 선보인 작품으로 국내 개봉 당시 영화 마니아들과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의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의 데뷔작인 ‘렛 미인’은 오는 12월 국내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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