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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까지 KTX 오송역사에서는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업적을 재조명해보는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
광복 70주년을 맞아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업적을 재조명해보는 특별기획전이 오는 22일까지 KTX 오송역사에서 열린다.
‘독립을 향한 여성영웅들의 행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순회전은 지난 8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한차례 개최된 바 있으며 당시 좋은 전시물로 호평 받아 충북에서 재전시 된다.
이번 전시회는 여성독립운동가들이 독립운동가의 어머니이자 가족으로서 보여준 역할과 대일항전 무장투쟁 당시 활동상을 구체적인 사료를 통해 재조명하고 여성들도 다양한 구국활동을 통해 조국 독립에 기여했음을 상기시켜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대한독립여자선언서’는 대한여성이 대한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최초의 독립선언서로 식민지 여성이 제국주의 국가를 상대로 민족자유와 국가독립을 선언했음을 보여주는 흔치 않은 사료다.
국내는 물론 세계사적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