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이민호 화보집 투자사기 건'에 대한 '이민호 소속사' 공식 입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10 15:28

 이민호./아시아뉴스통신DB

 10일 오후 배우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민호 화보집 투자사기 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스타하우스는 "우선 이 사건과 관련해 본의 아니게 논란이 되고 이민호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소속사는 2014년 1월에 정상적으로 화보집에 대한 판권 인수 계약을 마쳤습니다. 화보집 판권 인수 계약서에 따르면 소속사는 제작사에게 이민호의 사진과 팬미팅 동영상 등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제작사는 이것을 재가공해 판매 및 유통을 맡도록 돼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출판사가 자신들의 소설 판권을 드라마 제작사에 판매하는 것과 유사한 일반적인 형태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건은 경찰 조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투자자와 제작자 사이의 고소 건으로 배우 이민호 및 소속사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지만 소속사와 배우의 이름이 거론되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라며 "아울러 소속사에서는 앞으로 제작자와 투자자 사이에 원만한 해결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소속 배우가 보호 받아야 할 명예와 권리 등이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명예 차원뿐만 아니라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침해되는 경우가 발생할 시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소속사는 "이민호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여러분들의 격려와 보살핌이 있었음을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고마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소속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