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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어린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위해 1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회에 걸쳐 '아토피 특공대 삼총사' 주제로 뮤지컬 인형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제공=논산시청)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어린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위해 1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회에 걸쳐 '아토피 특공대 삼총사' 주제로 뮤지컬 인형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최근 생활환경과 서구화된 식생활의 변화로 인한 소아 면역체계 약화로 천식 등 아토피질환 발생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러운 학습 효과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또 ‘아토피 특공대 삼총사’ 인형극은 아토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청결한 환경과 보습제의 사용, 올바른 목욕방법 등의 피부관리 방법을 알게 하며 아토피에 걸린 친구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전문 인형극단인 ‘하늘꿈’을 초청, 관내 25개소 미취학시설 어린이 1200여명과 함께 했다.
특히, 음악각가 꿈인 세동물의 멋진 연주와 흥겨운 음악이 들어가 있는 음악극 형식으로 기획돼 그 열기가 뜨거웠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에게 친근한 인형극을 통해 아토피·천식 예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향후 성인 아토피질환 발생률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토피와 천식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어린이들의 아토피·천식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