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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세종시청에서 박준구 SK바이오텍(주) 대표이사와 이춘희 세종시장이 명학일반산업단지 신규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 출범후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가 유치 됐다.
SK그룹 계열사인 SK바이오텍(주)이 세종시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의약품 원료공장 신설을 위해 1단계로 701억원을 투자한다.
10일 세종시청에서 박준구 SK바이오텍(주) 대표이사와 이춘희 세종시장은 오는 2019년까지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 내 8만3712㎡(2만5000평) 부지에 원료의약품 생산 공장을 단계별 투자를 통해 건설하기로 하는 신규투자협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텍(주)은 1단계 단계 투자를 통해 오는 2017년 2분기쯤부터 공장 가동을 시작 제품을 생산 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오는 2018년 하반기 2단계 공장 증설 착공에 들어가 2019년 하반기 준공, 제품 생산을 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신규 일자리 100여개 이상 창출로 지역인재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다 SK바이오텍(주)의 투자결정으로 명학산업단지 분양률도 82.3%로 높아졌다.
SK바이오텍(주)는 원료의약품과 의약중간체 생산․공급을 위해 SK그룹의 신약개발 전문사인 SK바이오팜에서 분사된 제약전문기업이다.
현재 세계 10대 다국적 제약사를 주 거래처로 둔 글로벌 의약품 전문위탁생산기업(CMO)으로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선두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SK그룹이 세종시와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는 기업이라 SK바이오텍의 신규투자가 더욱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세종시와 함께 세계적인 제약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구 SK바이오텍(주) 대표이사와는"오는 2019년까지 단계별 투자를 통해 원료의약품을 생산 할 것"이라며 "세종시와 SK가 함께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