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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전북현대모터스)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협력해 친환경 수소버스로 도내 면 단위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차량 이동부터 경기 관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전교생 30명 이하 면 단위 작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전북현대 홈경기(총 14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통해 올해 최소 500명의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지리적 거리와 이동 수단 부족으로 경기장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 학생들의 스포츠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직접 생산한 25인승 및 28인승 친환경 수소버스를 지원해 학교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왕복 이동을 책임지며, 전북현대는 도시락, 구단 기념품 등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교육청은 관람 티켓 및 스포츠 안전 보험을 지원하며,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 도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축구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전북현대를 직접 응원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동시에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현대와 전북교육청 그리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향후 3자간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며, 현재 도내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