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가운데)가 후포면 후포리 울진남부도서관내 '아이누리 장남감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후 아이들과 이동식 그네를 타며 장난감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아이누리 장남감 도서관'은 취학 전 아동과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공간과 274종 820점을 구비해 학부모들의 장난감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 등 육아비용을 대폭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진제공=울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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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10 21:59
10일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가운데)가 후포면 후포리 울진남부도서관내 '아이누리 장남감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후 아이들과 이동식 그네를 타며 장난감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아이누리 장남감 도서관'은 취학 전 아동과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공간과 274종 820점을 구비해 학부모들의 장난감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 등 육아비용을 대폭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진제공=울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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