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충일인 '리멤버런스 데이'(Rememberance Day)를 맞아 오타와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한 저스튼 트뤼도(왼쪽에서 4번째) 캐나다 총리와 그의 아내 소피 그레구아르의 모습. 한편 리멤버런스 데이는 1, 2차 세계대전서 목숨을 잃은 군인들을 기리는 날이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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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노민호기자 송고시간 2015-11-12 09:44
11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충일인 '리멤버런스 데이'(Rememberance Day)를 맞아 오타와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한 저스튼 트뤼도(왼쪽에서 4번째) 캐나다 총리와 그의 아내 소피 그레구아르의 모습. 한편 리멤버런스 데이는 1, 2차 세계대전서 목숨을 잃은 군인들을 기리는 날이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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