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원전 주민투표 1만1201명 참여....투표율 32.53%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1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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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8시를 기해 경북 영덕군 내 20곳 투표소에서 진행된 영덕 신규원전 건설 관련 '유치찬반'을 묻는 민간주도 주민투표가 완료된 가운데 이날 오후 11시50분 '영덕핵발전소유치찬반주민투표관리위원회' 개표요원들이 영덕읍 투표함 개봉을 시작으로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11일부터 12일 오후 8시까지 이틀간 진행된 투표 결과 영덕군 유권자 3만4432명(9월 기준)중 1만1201명이 투표해 32.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주민투표법 상 효력 발생 수치 3분1인 1만1478명의 277명이 모자라는 결과이다. 또 이 결과는 '영덕핵발전소유치찬반주민투표관리위원회'가 밝힌 신규 등록자 포함 투표인 명부 등재 유권자 1만8531명의 60.4% 규모이다. 이날 개표는 최종 투표율 집계 발표가 늦어짐에 따라 오후 11시50분쯤 영덕읍 투표함 개봉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개표 결과는 오전 1시 이후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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