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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도시 페낭, 제12회 페낭섬 재즈 페스티벌로 즐겨볼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11-18 03:44

 페낭섬 재즈 페스티벌 2015 포스터.(사진제공=E&O그룹 호텔)

 말레이시아 내에서도 전통을 자랑하는 제12회 페낭섬 재즈 페스티벌이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페낭섬 재즈 페스티벌은 Go ASEAN 선정 동남아시아에서 주목 받는 Top 5 재즈 페스티벌로 소개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은 '비치에서 즐기는 재즈(Jazz By The Beach)'란 컨셉으로 페낭 섬 북쪽 해안에 위치한 바투페링기 해변에서 열린다.


 북서쪽에 위치한 페낭은 동양의 진주, 인도양의 에메랄드라고 불렸으며 과거 동서 문화의 합류점인 지역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365일 다양한 문화, 축제가 공존하고 있는 떠오르는 관광 휴양 명소로 바투페링기는 페낭의 중심 조지타운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이다.


 제12회 페낭섬 재즈 페스티벌에서는 저마다 독특한 음악세계를 자랑하는 로컬, 인터내셔널 뮤지션들이 참가하며 페스티벌 첫째 날에는 어쿠스틱 이브닝 공연, 워크숍, 페낭섬 뮤직 포럼, 재즈 갤러리와 페낭의 음악 유산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도 열린다.


 메인 행사 이외에도 페스티벌 기간 내에는 다양한 소규모 공연들이 준비돼 아티스트와 호흡하며 좀더 친근하게 재즈를 즐길 수 있으며 자유롭고 역동적인 재즈 공연으로 화려한 문화의 밤을 선사한다.


 바투 페링기 비치를 따라 들어서있는 호텔 가운데 바투페링기 최초의 호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원적인 ‘론파인 호텔(Lone Pine Hotel)’은 부티크 호텔의 면모와 현대적 느낌을 조화시킨 객실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90개의 바다 전망 룸과 넓은 스위트 객실을 갖춰 객실에서 아름다운 햇살과 함께 안다만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매년 론파인(Lone Pine)호텔을 방문하는 VIP손님들은 이곳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 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완벽한 곳”이라고 말한다. 전 객실 스위트룸 컨셉의 론파인 호텔은 기본 45 제곱 미터 크기의 넓은 객실과 아름다운 객실뷰를 자랑하며 독립된 발코니 안에 베스텁(Bath-Tub)이 설치된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로 부터 베스트 부티크 리조트(Top10 Boutique Resorts under US 200$) 선정, 말레이시아건축가협회(PAM)에서 베스트 어워드(PAM Gold Award)등을 수상했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자연친화적 호텔로 이 지역 최고의 결혼식 장소이기도 하다. 론파인 호텔 관련 문의는 E&O그룹 호텔 한국 사무소(02-752-6262) 및 홈페이지(www.lonepinehotel.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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