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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에 위치한 생드니서 진행된 '파리 연쇄테러 용의자 검거작전' 중, 한 경찰 기동대(CRS) 대원이 대기중인 모습.(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생드서 진행된 '파리 연쇄테러' 검거작전으로 경찰에 체포된 용의자들이 추가 테러를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테러 수사를 담당하는 프랑수아 몰랭 검사의 말을 인용해 이날 프랑스 경찰은 파리 외곽 생드니서 지난 13일 연쇄테러 용의자 8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몰랭 검사는 "지난 16일 압델하미드 아바우드가 프랑스 내에 있다는 목격자의 전언을 들은 후, 프랑스 경찰은 용의자들이 숨어 있는 아파트를 발견해 검거작전을 펼쳤다"며 "용의자들을 체포한 후 보니 이들은 또 다른 테러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몰랭 검사에 따르면 현재 체포된 용의자 중 이번 테러의 총책인 아바우드는 없으며 자살한 여성와 그 외 3명에 대한 신원확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아바우드의 전화통화 내역과 금융정보 확인 작업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4시20분부터 파리 경찰은 생드니의 한 아파트에 파리 연쇄테러 용의자가 숨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검거작전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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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에 위치한 생드니서 현지 경찰이 '파리 연쇄테러' 용의자 검거작전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경찰은 작전 진행 중 용의자들과 교전을 벌였으며 신화통신 프랑스 특파원에 따르면 "오전 7시35분에도 현장에서 폭발음과 총소리를 들었다"고 알렸다.
이날 작전이 전개되는 동안 현지 경찰은 인근 주변 도로를 봉쇄하고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을 찾는 수사를 펼쳤으며 현지 경찰 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작전 중 여성 1명이 폭탄 조끼로 자폭했으며 벨기에 방송채널 RTBF는 자살한 여성은 이번 테러의 총책인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의 사촌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프랑스 대통령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가졌으며, 유엔안보리서 대(對)테러 결의를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한편 파리 연쇄테러로 현재까지 129명이 사망하고 35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테러 발생 후 프랑스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전투기를 동원해 시리아 락까에 주둔하고 있는 IS 시설을 목표로 공습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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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에 위치한 생드니서 진행된 '파리 연쇄테러 용의자 검거작전' 중, 현지 무장 군인들이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