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은 지난 2009년 1월 이후 81개월째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10월 충북지역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13억400만달러(전년동월대비 1.4%감소), 수입 4억5100만달러(전년동월대비 12.9%감소)로 8억5300백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월대비 2.0% 수입은 6.6% 증가했다.
기계류(32.5%), 전기전자제품(20.0%), 화공품(2.6%), 반도체(1.2%)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정밀기기(-23.5%)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51.3%),기계류(38.4%)분야에서 늘었고 직접소비재(-33.6%), 전기기기 (-31.5%), 수지(-3.6%)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지역의 올 10월까지 누적 무역수지는 81억3100만달러로 전국 흑자규모 728억5800백만달러의 11%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