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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전북총국, 서울대병원과 농촌순회 진료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5:18


 
 19일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전북 순창군 구림농협에서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 전북지역본부)

 NH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고득수)은 오는 20일까지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과 함께 전북 순창군 구림농협에서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8일 시작된 무료진료는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주민 약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과, 안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등 총 8개 과목의 서울대학교병원 전문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체계적인 진료활동을 펼친다.


 NH농협생명과 서울대학교병원의 농촌순회 무료진료는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진료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진료대상자 한 명 당 평균 3개 과목을 진료 받으며, 진료 및 검사 결과를 즉시 제공해 약 제조, 투약설명, 건강안내서비스까지 한 번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진료 후, 수진자들에게 가정용 건강상비약 세트를 무료로 나눠주고 농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두용 구림농협 조합장은 "NH농협생명의 농촌순회 무료진료 활동은 대도시에 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던 지역사회 농업인과 조합원, 독거노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전북총국 고득수 총국장은 “앞으로도 NH농협생명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착한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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