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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국가'(IS).(사진출처=레바논 MTV 캡쳐) |
19일(현지시간)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州)의 곳곳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현지 군과의 무력 충돌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했다.
신화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현지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이라크 공군은 팔루자시 북동부 지구에 위치한 IS 거점 지역을 타깃으로 공습을 실시했다"며 "이에 최소 6명의 IS 대원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또 미국 주도 연합군 전투기는 이날 안바르 카임타운에 위치한 IS 군사기지에도 공습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소 4명의 IS 대원이 사망했고 시민 5명을 포함해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IS 또한 현지 군 주둔지 캠프를 목표로 다량의 폭탄을 발사해 이라크 병사 최소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아울러 이라크 군은 최근 기상악화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안바르주의 주도인 라마디 탈환작전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디 라치야 안바르주 경찰국장은 "이미 이라크 부대가 라마디 주변 지역인 타밈, 왈라르, 알부 파라즈 등을 수복했다"며 "수일 내 라마디를 완전히 다시 찾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5월 라마디는 IS에 의해 함락됐다. 이후 IS와 이라크 군은 살라하딘 주와 라마디 주서 격렬한 무력 충돌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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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서 열린 '이슬람국가(IS) 격퇴 대책 국제회의' 기자회견 진행중, (왼쪽부터) 하이데르 알 아바디 이라크 총리,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 토니 블링켄(Tony Blinken)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모습. 한편 이날 회의에 참가한 북미, 유럽, 중동의 25국 대표단은 이후 공동성명을 통해 "이라크 라마디 탈환 작전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