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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사진출처=다비크 매거진 이슈7) |
프랑스 연쇄 테러의 총책 아바우드가 사망한 가운데, 총 8명의 테러 용의자 가운데 7명 사망, 한 명은 현재 도주 중인 상태다.
CNN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는 계속해서 테러 용의자들의 신원을 파악, 전화 도청 및 제보를 바탕으로 용의자들이 파리 북부 교외 생드니의 3층 아파트에 숨어 있을 것으로 보고 작전을 개시했다.
파리는 북부 외곽 생드니의 도로를 봉쇄하고 테러 범죄의 총책 아비우드 및 용의자들을 검거하기 위한 작전을 펼쳤다.
경찰 작전으로 2명이 사망 그중 한 명은 자살 폭탄을 터뜨려 숨진 여성은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의 사촌으로 확인, 나머지 사망한 시신의 피부 샘플을 통해 신원을 파악,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임이 확인됐다.
◆사망한 테러 용의자
▶압델하미드 아바우드(Abdelhamid Abaaoud)
20대 중반,압델하미드 아바우드(Abdelhamid Abaaoud)는 IS의 리더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유럽 반 테러 기관에서는 상위급 IS 간부들과 유럽 내에 행동파 IS 멤버들의 다리 역할을 했음을 의심하고 있다.
CNN보도에 따르면 압델하미드 아바우드는 IS 캠프에서 외국인 파이터로 훈련을 받은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압델하미드 아바우드는 IS행동파 멤버 중에서도 고위급이며, 프랑스 콘서트홀 테러를 지휘한 용의자들 중 하나로 지목했다.
몰렌베이크 지역에서 살았던 아바우드는 지난 1월 '샤를리 에브도' 테러 직후 벨기에서 대규모 테러를 시도하려다 사전에 적발, 시리아로 도주했고, 벨게에 반 테러 기관에서는 아바우드가 그리스에서 연락을 주고받았음을 의심하며 통화 내용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동영상을 통해 그는 "지금까지 무슬림들이 피를 흘리는 것을 보면서 무슬림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알라가 몰살시키기를 기도한다”라며 극단주의적 성향의 발언을 언급했다.
또한 이슬람 국가(IS)의 홍보잡지인 다비크(Dabiq)와의 인터뷰에서 "벨기에 정보당국 코앞에서 테러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고 언급한바 있다.
잡지에는 아바우드가 IS의 국기 앞에서 코란을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이브라힘 압데슬람(Ibarahim Abdeslam)
테러 용의자 압데슬람 형제 중 형인 이브라힘 압데슬람(31)은 바타클랑 극장 공격조로 현장 인근에서 자폭해 숨졌다.
또한 소피엔 암가르(Sofiane Amghar) 와 칼리드 벤 라비(Khalid Ben Larbi)가 파리 테러 용의자로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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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한 파리 테러 용의자 아흐마드 알-무함마드(가명)와 발랄 하드피.(사진출처=CNN 캡쳐) |
▶나머지 사망한 테러 용의자들
발랄 하드피(Bilal Hadfi)(20), 벨기에인, 그리고, 아흐마드 알-무함마드(Ahmad al Mohammad)(20), 시리아 위조여권 소지자로서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을 테러했으며 사망했다.
발랄 하드피(Bilal Hadfi)(20), 벨기에인, 그리고, 아흐마드 알-무함마드(Ahmad al Mohammad)(20), 시리아 위조여권 소지자로서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을 테러했으며 사망했다.
또한 소피엔 암가르(Sofiane Amghar) 와 칼리드 벤 라비(Khalid Ben Larbi)가 파리 테러 용의자로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존 테러 용의자
▶테러 공격 계획의 장교급 마루앙 엘 발리(Marouane El Bali)
벨기에 반 테러 기관에 따르면 El Bali는 테러 조직 관리 및 범죄 공격 실행, 금지된 무기 소유에 관한 총책임자이며, 테러 범행에 있어 무기의 공급책을 맡았다고 밝혔다.
반면 El Bali의 변호사는 CNN 매체를 통해 El Bali는 이번 테러 사건에 전혀 관계가 없음을 주장하고 나섰다.
El Bali의 변호사는 "El Bali는 사건 당시 친구에게 신발을 건네주러 베르비에에 있는 아파트에 있었다"며 "아파트에 불이 나자 곧바로 뛰쳐나왔다"고 밝혔다.
현재 El Bali는 수사관과의 협조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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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도주 중인 테러 용의자 살라 압데슬람.(사진출처=CNN 캡쳐) |
▶살라 압데슬람(Salah Abdeslam)
파리 테러 용의자 압데슬람 형제 중 동생 살라 압데슬람(26)는 차량으로 무기 운반 역할을 맡았으며 현재 도주 중이다.
현재 도피 중인 살라 압데슬람의 형 모하메드 압데슬람은 인터뷰를 통해 "동생이 경찰에 자수할 것을 권하고 이번 테러와 관련해 사회의 정의가 바로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파리 연쇄 테러의 용의자 8명으로 파악되며 이 중 7명은 자폭 및 사살, 살라 압데슬람 한 명만 도주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