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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문·안·박 공동지도 체제' 비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1:47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아시아뉴스통신DB

 새누리당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문재인·안철수·박원순' 공동지도체제 수용에 비판을 가했다.


 20일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야당 지도부 운영데 대해 납득할 수 없는 비상식적 행위가 도를 넘었다"며 "서울시장은 정치 아닌 행정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안철수 의원은 당내의원이지만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을 위해 행정에 온 힘을 쏟아야할 지자체장"이라며 "행정력을 정치적 행위에 동원할 수 있다. 이것은 선거중립 의무를 저버리는 불법 시장이 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또 "중앙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여부를 엄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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