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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뮤직 앤 슬립업) |
스피닝이란 ‘spin’이라는 영어 단어의 뜻 그대로 ‘바퀴를 돌리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자전거 타기를 말하는데, 그러나 일반적인 실내 자전거 타기와는 다르게 ‘무거운 추’를 굴리는 고강도 운동이다. 여기에 특이한 점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상체를 움직이는 안무가 있다는 부분이다. 이런 스피닝을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대중화를 선도해오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뮤직 앤 슬림업(대표: 홍재현)’이 그 주인공이다.
뮤직 앤 슬림업(033-765-4279)의 홍재현 대표는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자전거 운동’에 ‘즐거운 음악’과 ‘댄스’를 가미하며, 하나의 ‘즐거운 놀이’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스피닝’”이라며, “외국에서 ‘운동선수들의 재활운동’으로 시작된 스피닝은 일상생활에 어려움만 없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스피닝의 기원은 실내 자전거를 개량해 페달을 밟는 유산소 운동인 ‘스피너 훈련’이다. 자전거처럼 기어를 변속해야 페달링이 묵직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수동으로 속도를 조절해 강도를 높일 수 있다. 그래서 스피닝은 강사의 코치를 받아 지루할 틈이 없는 단체운동(G.X.)으로 변모했다.
여기에 상체운동을 추가하고 음악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하면서부터 어린 10대들은 물론 연세가 있으신 60대분들까지 각광받는 실내 전신운동이 되었다.
“‘운동능력’과 ‘몸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한 스피닝은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둔 60대부터, ‘집안일에 지쳐있는 여성분들(주부들)’, ‘성인병 예방을 위한 40~50대’, ‘성장기의 10대 청소년’ 등 서로 다른 연령의 사람들이 개별 목표에 따라 운동이 가능하다”며, “모든 운동이 실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운 여름’이나 ‘장마철’, ‘추운 겨울’ 등의 날씨에 상관없이 4계절 내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전했다.
육상 대표선수 출신인 홍재현 대표는 지난 선수생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원도 원주시에 스피닝 전문센터인 ‘뮤직 앤 슬림업’를 본격적으로 오픈했다.
이를 통해 홍재현 대표는 잘못된 ‘자세 교정’과 ‘함께하는 운동’이라는 인식, 수업 전 ‘기초교육’을 통해, 운동요령을 숙지하게끔 해오면서 최대한 위험요소를 줄여오고 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오며 회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홍재현 대표는 “기초대사량의 증가는 물론 ‘잘 안빠지기로악명이 높은 팔뚝살’과 ‘허벅지 안쪽 군살’ 등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인바디를 미리 측정하고 ‘7회 타임’을 두어 원하는 시간에 운동하실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처음에는 스피닝의 운동량이 과하다고 망설였던 여성 회원분들이 짧은 시간 만에 셀룰라이트가 감소하는 체형변화를 실감하며,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강원도 원주시청 근처의 ‘무실점(1호점)’을 비롯해 원주 단구점(2호점), 원주 반곡점(4호점), 충청북도 충주시의 ‘연수점(3호점)’을 오픈했으며, 자회사인 ‘슬림업 스피닝(쌍령점)’을 경기도 광주시에 오픈했다. 단 기간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홍재현 대표는 “뮤직 앤 슬림업을 찾는 회원분들께 ‘스피닝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데에 있다”며, “일반 자전거의 10기어에 가까울 만큼 무거운 킥력이 필요한 스피닝이지만 잘 훈련된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한 부분이 컸다”고 대답했다.
한편 뮤직 앤 슬림업의 홍재현 대표는 전문 스피닝 강사를 발굴하고, 교육하는 체계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오고 있다. “스피닝과 관련한 ‘공인 자격증’과 ‘커리큘럼 연구소’의 필요성을 깨달아, 지난 9월 (사)대한스피닝연맹을 창설했다”며, “이를 통해 스피닝 강사들에게는 ‘책임감’과 ‘전문성’을 부여하고 회원분들에게는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피닝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홍재현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원주중학교 야구부’를 후원해오며 후학 양성에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