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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충북 보은군의회(의장 박범출.왼쪽 네번째)가 ‘쌀값 안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고 밥쌀용 쌀 수입을 즉각 중단할 것 등을 촉구했다.(사진제공=보은군의회) |
충북 보은군의회(의장 박범출)가 쌀값 안정화를 위해 앞장 섰다.
보은군의회는 20일 제295회 보은군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정경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쌀값 안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정 의원은 대표발의에서 “계속되는 쌀 풍작과 소비 부진으로 쌀값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식량 주권의 마지막 보루인 밥쌀용 쌀 수입을 강행하는 정부의 행태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쌀값 폭락을 부채질하는 밥쌀용 쌀 수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자 쌀값 안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은군의회 의원 일동은 쌀값 하락으로 고통 받고 있는 농업인들이 희망을 갖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쌀값 안정화를 위해 ▶밥쌀용 쌀 수입을 즉각 중단할 것 ▶밥쌀용 쌀 의무수입 비중이 폐지된 만큼 의무 수입 물량 전량을 가공용으로 배정할 것 ▶쌀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2차 정례회 회기는 다음달 18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행정사무감사, 2016년도 예산안 등 각종 의안 등을 처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