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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한전 충북본부는 충청권 배전설비진단 트레이닝 센터 개소식을 충북 괴산군 사리면 현지에서 가졌다.(사진제공=한전충북본부) |
충북 괴산 사리면에 충청권 배전설비진단 트레이닝 센터가 문을 열었다.
20일 한전 충북본부에 따르면 19일 한전 윤재경 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윤상용 충북지역본부장, 노일래 배전운영처장, 이강세 설비진단처장, 박권식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배전설비진단은 정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불량 설비를 열화상, 초음파 등 과학화 진단장비를 이용해 사전에 찾아내는 것이다.
충청권 배전설비진단 트레이닝센터는 전주 13기, 개폐기 3대, 케이블 182m, 핸드홀 1개 등으로 구성돼 지상과 지하의 배전설비 진단실습이 가능하다.
센터는 충북과 대전‧충남지역의 28개 사업소 직원들의 진단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실습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그동안 충청권 직원들은 서울 인재개발원 등 실습장에서 실습교육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한전 충북본부 관계자는 “배전설비진단 트레이닝센터는 충청권 직원들의 진단장비 사용과 진단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장으로 활용돼 고객들에게 향상된 품질의 전력을 공급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