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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틀니, ‘비싼’임플란트...단점을 보완한 ‘틀니임플란트’가 대세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주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5:30


 김현석 원장.(사진제공=오플란트치과)

 나이가 들면 인간의 신체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이곳저곳에서 이상신호를 보내게 된다. 그중 건강했던 치아역시 약해지거나 하나 둘 빠지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노년층의 치아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씹고 먹는 '식(食)'의 즐거움을 잃게 된다. 이는 그저 즐거움을 잃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여 전신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된다.


 이런 이유로 노화로 인한 치아 기능 저하가 시작되면 미루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하지만 만약, 치료시기를 놓쳐 치아의 대부분을 잃게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화곡동 오플란트치과 화곡역점 김현석 원장의 도움을 통해 알아보자.


 ▶ 틀니의 불편함, 틀니임플란트로 해결


 김현석 원장은 “치아가 없을 경우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틀니다”며 “틀니는 입 안에서 꼈다 뺐다 할 수 있는 장치로 잇몸의 본을 뜬 뒤 치아와 치열의 형태를 만들어 준다. 비교적 간단하면서 잇몸까지 제작되어 심미적이며 가격 부담도 적어 부실한 치아를 대체해주는 대중적인 방법으로 손꼽힌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틀니를 사용하다 보면 잇몸뼈(치조골)가 지속적으로 흡수돼 소실됨으로써 틀니가 점점 더 헐거워지는 불편함을 겪게 된다. 뿐만 아니라 빼고 낄 때 잇몸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음식을 씹을 때 틀니가 움직여 오히려 식사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틀니를 새로 제작하더라도 틀니의 느슨함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아 점점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상당수 발생한다. 이 경우 ‘틀니임플란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틀니임플란트란 치아를 모두 상실하여 전체 틀니를 낄 수밖에 없는 경우, 최소한(약 2~4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한 뒤 그 위에 탈부착 가능한 틀니를 연결하는 방식을 말한다. 기존 재래식 틀니와 달리 잇몸에 고정되는 임플란트가 치조골의 소실을 막고 틀니를 헐겁지 않게 해 주는 장점이 있다.


 다시 말해 임플란트 틀니는 기존 재래식 틀니와 다르게 틀니를 받쳐주는 임플란트로 인해 입 안에서 틀니가 고정되어 있어 움직이지 않고, 잇몸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해 주기 때문에 잇몸이 헌다거나 상하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한다. 즉, 건강 문제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지 않거나, 임플란트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 또는 틀니의 오랜 착용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김현석 원장은 “틀니임플란트의 경우 틀니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 임플란트 비용 부담도 줄여주는 시술 방법이다. 특히 기존 틀니 사용자가 임플란트 틀니를 선택하게 되면 한결 편해진 사용감과 강해진 저작력에 만족도가 높다”고 조언한다.


 이어 "틀니임플란트는 난이도가 높은 시술 방법으로 시술 시 정확한 검사와 분석을 통해 단단한 잇몸 뼈를 찾아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며 위치와 각도 등을 고려해 가장 효율적으로 틀니와 연결되어야만 틀니임플란트 본연의 기능과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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