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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제주 우수 수산물 대전이 열린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제주도 특산물 판촉행사에 나서고 있다. (좌측부터) 양영철 서귀포수협 상임이사, 양용웅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 권영수 제주부도지사, 최성재 이마트 식품본부장, 양희범 제주도 수산정책과장, 오기수 바다목장 대표.(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가 우수 제주도 농·수산물 소비촉진에 나선다.
이마트는 'K-세일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5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제주물산전을 열고 다양한 제주 특산물을 선보인다.
고당도 감귤은 9900원(3.4kg·박스)에 만나볼 수 있으며 청정 제주 해역에서 채취한 활소라는 980원(100g)에, 활 광어회와 참조기는 각각 9800원(200g 내외·팩), 1180원(마리·소)에 판매한다.
